기준으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보다 19만4179명 많다.
지난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는 11만1860명 늘었다.
국내유권자는 총 4413만3617명이다.
외국에서 투표하는 국외부재자 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총 25만82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앵커]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도 전국에서 많은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먼저 전국에서유권자규모가 가장 큰 경기지역 투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12]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2020년부터 만 18세 청소년도 투표권을 갖게 됐죠.
이번 대선에도 2007년 6월 4일 이전에 태어난 10대유권자, 19만2천 4백여 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본투표 수능 모의평가 전날에 치러지는 만큼, 학생유권자.
다가온 가운데, 29일부터 사전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서산 지역에서는 전날에 이어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도 각 투표소에는유권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일 차 전국 사전투표율은 19.
학생들 "이번 대선 관심 많지만 현실 제약""고3유권자투표권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하향 조정되면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사전투표일이 평일인 데다, 본투표 다음.
대전 갈마동 한 사전투표소 인근에 카메라를 설치하고유권자들을 촬영하고 있는 한 남성 모습.
전북 완주군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투표권이 없는 비유권자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완주군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투표권이 없는 비유권자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어제(29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 대치2동 사전투표소.
투표를 2번 한유권자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투표소에 두 번 들어가는유권자를 수상하게 여긴 참관인이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중앙선관위 조사 결과 투표를 2번 한유권자는 해당 투표소의.
6·3 대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는 요구가 제기됐다.
시민단체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날 성명을 내고 "광주지역 고3유권자6,442명이 실제로 투표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이 구호에 그치지.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